올해의 목표로 전자책 발간 / 작가로 연재해보기를 잡았다. 연습은 블로그에 하지만, 연재 플랫폼을 찾다보니 브런치가 눈에 들어와서 검색! 브런치는 작가 선정 기준을 명확하게 제시하지 않는다. 합격자들의 '본인이 생각하는 합격이유'를 쭉 보다보니, 그래도 참고할만한 괜찮은 블로그들이 보여서 아래에 링크 걸어둔다. 읽어보니 다들 필력이 장난 없구나-만만한 길이 아니다. 먼저 브런치 사이트 https://brunch.co.kr/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, 브런치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. - C.S.Lewis- brunch.co.kr 나중에도 읽고, 참고하고 싶어 좋은 블로그들 링크를 아래에 걸어두었다. https://speakingenglish.tistory.com/30 브런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