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년에 출판사에서 진행하는 서평단 활동을 하면서, 블로그 외에도 인터넷 서점 홈페이지 여럿에 서평을 올리면서 느낀 점이 있어 포스팅합니다. 개인적으로 한 달에 1~2권 정도는 서평을 꾸준히 쓰고 있습니다. 네이버 블로그는 사실 크게 힘들지 않는데, 서평단 활동을 할 때는 올리는 곳이 많다보니 하나를 써서 붙여넣기를 하는데도, 업로드 시간이 꽤 걸리는 편입니다. 저번에 올린 책자 서평을 업로드 할 때 분명 사진 첨부해서 ctrl C + ctrl V하는 작업만 했는데도 거의 한 시간이 걸려서 살짝 열 받은 게 포스팅 하는 계기가 되었네요. 그럼 간단하게 남겨보겠습니다. 1. 네이버 블로그 : 사실 단점이 거의 없는 것 같네요. 쓰면서 불만을 가진 적이 없습니다. 장점을 나열하자면, 굉장히 자유로운 편집 툴 ..